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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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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테레사닷컴, 한국시장 공략 위해 빅토리아 베컴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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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프리미엄 여성 온라인 편집샵 ‘마이테레사닷컴’이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빅토리아 베컴(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 등 임원진들이 21일 대거 방한해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독일 본사의 CEO 마이클 클리거와 패션디렉터 저스틴 오쉐어, 그리고 마이테레사닷컴의 파트너 브랜드 중의 하나인 ‘빅토리아베컴’의 오너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함께 방한했다. 21일 오전에는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진행, ‘마이테레사닷컴’에 대한 소개와 한국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설명했다. 또한, 오후에는 소비자 대상의 트렁크 쇼와 마이테레사닷컴의 시그니쳐 디너 행사를 개최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트렁크 쇼에서는 VIP고객을 초청해 ‘빅토리아베컴’의 캡슐라인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빅토리아베컴’의 캡슐라인은 3월 21일 이후, 온라인 사이트 ‘마이테레사닷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국 가구 박물관에서 진행된 시그니쳐 디너 행사는 ‘마이테레사닷컴’ 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셀러브리티, 인플루언서, 프레스와 고객들을 초청하여 '함께라는' 저녁 만찬과 칵테일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디너행사에 국내 셀럽으로는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참석했다.

‘마이테레사닷컴’의 시그니쳐 디너 행사에 베를린에서는 발렌티노, 뮌헨과 서울에서는 빅토리아베컴이, 런던에서는 캘빈클라인, 뉴욕에서는 로저 비비에, 리젠베르그에서는 지안비토 로씨, 파리에서는 하이더 에커만이 함께 했다. 또한 지난 9일부터 ‘마이테레사닷컴’은 한국 이벤트를 앞두고 ‘마이테레사우먼’으로 모델 아이린을 선정해 그녀와 함께한 화보와 동영상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하며 한국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대해 기대감을 더했다.

​마이테레사닷컴은 현재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수신자 부담 상담 전화, 한국 사이즈 차트를 제공하는 등 한국 소비자의 원활한 쇼핑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점점 늘려갈 예정이다. 한편, 마이테레사 닷컴은 독일계 여성 전문 온라인 편집샵으로 2006년 런칭 이래 프리미엄 온라인 샵의 선두를 지키고 있다. 럭셔리 백화점의 상징인 버그도프굿맨과 함께 니먼마커스 그룹의 계열사로 클로에, 구찌, 발렌시아가, 생로랑 등 프리미엄 브랜드 만을 취급하며 세계 유명 컬렉션에서 직접 바잉해 신속한 업데이트로 쉽고 빠르게 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점으로 전세계 120개 국의 패셔너블한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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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