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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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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거리'아트'를 입다...앱솔루트 '시티 캔버스 프로젝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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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 온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에서 과감한 도전 정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글로벌 태그 라인 ‘트랜스폼 투데이’를 공개했다.​ 앱솔루트는 ‘트랜스폼 투데이’의 런칭을 앞두고 지난 6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후원하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아티스트들과 함께 아트를 매개체로 한 ‘시티 캔버스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미래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트랜스폼 투데이’의 정신을 전달한 프로젝트는 젊은 세대들에게 미래에 대해 과감하게 도전하고 변화할 수 있는 용기와 예술을 통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앱솔루트는 글로벌 태그 라인 ‘트랜스폼 투데이’를 시작으로, 아트를 매개체로 젊은 층에게 미래에 대한 도전 정신을 끊임없이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장 가벽, 노쇠한 철공단지의 골목길, 주택가의 낡은 외벽, 지저분해진 지하철 교각 등 도심의 미관을 해치는 장소가 아티스트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작품들로 수놓아 진 이번 프로젝트는 벽화뿐 아니라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영역의 작품이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도시 미화를 위한 벽화 작업이 아닌 앱솔루트의 새로운 브랜드 정신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시티 캔버스'의 슬로건인 'The Future is Yours To Create'에서도 알 수 있듯, 이번 프로젝트의 모태가 된 '트랜스폼 투데이'의 정신인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을 아트라는 매개체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넣어주고자 진행됐다. 서울을 커다란 캔버스 삼아 진행된 '시티 캔버스' 프로젝트. 도시의 미관뿐 아니라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 줄 작품들은 앱솔루트 페이스북의 시티캔버스 맵을 통해 장소를 확인 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유튜브 등의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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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